The campaign for the 2016 s/s season, under the continuing theme of Bauhaus, celebrates the legacy of the Bauhaus Women who have pioneered the field of the applied arts during the early Modernist era. By investigating the various art objects created by the Bauhaus Women, the project aims to identify the visions that drove their practice. The campaign presents the unyielding will to life as modern women which we can find both in the lives of the Bauhaus Women and in ours. The title, "the other woman" refers to a jazz song of the same title by the American jazz singer, Nina Simmon. The campaign admiringly records the life of a fictional female protagonist "Jenny", whose life seems to occupy a surreal parallel universe. As proposed by the theory of parllel lives across distant times, Jenny's journey through life appears to overlap with that of ours.

이번 시즌의 캠페인은 바우하우스의 큰 테마 아래, 모더니즘 초기에 실용예술에 눈을뜬 바우하우스 신여성(bauhaus women)로부터 리서치가 시작되었다. 그들이 남긴 오브제를 통해 그들이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에 대한 여자로서의 삶과 내면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오늘날이나 다른시대의 그들이나 신여성(모던우먼)으로서 같은 의지를 품고 살았을것이다. 미국재즈가수 니나시몬의 'the other woman' 에서 영감받아 이번 캠페인 타이틀이 정해졌고, 서로 다른시대의 사람이 같은 운명을 경험한다는 평행이론(parallel life)처럼 시간과 중력을 벗어난 비현실적인(surreal) 시간 속에서 같은 운명의 패턴을 닮은 가상 속 그녀, "Jenny"를 통해 한 여자의 또다른 아름다운 시간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표현된다.